23년도 여름은 그어느해보다도 덥고 지루하였다.

하지만 163기 교육생들은 목표한것이 있어 게으름 피우지않고

바쁘게 보낸 5주였다. 모두 만족하였는지요?

주말에 수업 받느라 수고 하였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유학와 열공하신 임아름교육생,

강원도 속초에서 달려온 전용현교육생,

23년도에 가을에는 대회참가하여 기록을 남기겠다는 장혜원님,

옆지기 추천으로 입교한 홍지수님,

젊은 교육생들보다도 더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한 전우호님, 김주은님, 현영애님 

모두모두 기억되는 분들입니다.

전통의 코치아카데미에서 교육을이수한 교육생들은 이제 현장에서 여러분들은 퍼스널트레이너로써,

선수로써,지도자로써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부족하지만 코치아카데미에서의 교육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머릿속은 녹슬고 강의 할 때는 알 것 같은데 돌아서면 잃어버리고,

오직 배우겠다는 신념하나로  주말에 늦잠을 자지도못하고  눈을 비비며

명동  교육장으로 출근을 한 163기 교육생,!!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수업결과는 좋았는지요?

몸이 피곤해 강의시간에 졸기도 했지만 정신일도하여 수업받느라 고생했습니다.

교육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23년도 여름을 기억하면서 모두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홧팅!!!